2010년 7월 19일 월요일

What is program for youth?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것은 두가지의 조건이 필요한거 같다.

첫째는, 청소년들이 재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

둘째는, 청소년 스스로 선택하였을때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여기서 중요한점은 청소년들이 재미와 호기심을 가지는 원하는 것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 재미와 호기심이 때론 위험하고 무모할지라도 그것을 막지 않고 경험시켜주는 것이 , 그리고 그 경험뒤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청소년이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구체적인 행위를 유발하도록 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의 다양한 행위를 모두 담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게 어렵거나 복잡한 방법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공간(학교, 학원, 도서관)에서 이루어 진다면 그 의미가 더 있을거 같다.


프로그램 = 사용자의 행위 = 동선, 시선

이것을 공간화(체적을 갖는 형태)...

이 글을 쓰면서 순간적인 아이디어로 학교나 학원시설 위에 띄어진 건물이 생각났다.

즉흥적인 아이디어이기에 말도 안되는 말로 풀어 쓰기 보다는 생각 그대로 스케치와 코멘트을 넣어 올려보도록 하겠다.

일상적인 공간 위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공간 ...

어쩌면 학교 옥상은 그동안 청소년들의 또다른 일탈 공간이었지도..(담배고 피고, 싸움도 하고)

매일 책만 보느라 하늘 볼 시간도 없다는 청소년들에게 하늘에서 놀아보는 일도 재밌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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