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6일 월요일

Appl-program

대세는 application란다.

그래서 나도 건축에 application을 적용할 수 없을까 라는 호기심이 발동했다.



Apllication 의 뜻

문서의 작성, 수치계산 등, 어떤 특정 목적을 위해 설계 된 소프트웨어. [응용소프트]라고도 불리며, 어떤 소프트웨어든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기능을 모아 놓은 OS(기본소프트)에 유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집어넣어 이용한다.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소프트에는 워드, 표 계산소프트, 화상편집소프트,
데이터베이스 소프트, 프레젠테이션소프트, 게임, Web브라우저, 전자메일소프트 등이 있다. 기업에서 사용되는 재무 회계소프트나 인사관리 소프트, 재고관리소프트 등도 어플리케이션소프트의 일종이다.
어클리케이션소프트 중에서도,
파일압축이다 컴퓨터 바이러스 구제, 메모리 관리등 OS나 다른 어플리케이션소프트가 지닌 기능을 보충하여, 기능이나 성능, 조작성을 향상 시킨 소프트를 특히 [유틸리트소프트]라고 한다.
OS에 어플리케이션소프트를 도입하는 조작을 [인스톨]이라고 한다.

사전적 정의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식을 성립해봤다.

"Apllication(응용소프트웨어)+OS(기본소프트웨어) = Appl-program+Infra-Program"

건물을 이루는 infra에 appl-program을 install한다라는 설정은 재밌는거 같은데...

이제 건축적 형태작업을 해봐야 겠다.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windscape

정신없었다, 오랫동안.

우선 얼마전에 공모전 하나를 끝냈고,
요즘은 새로운 공모전을 하고 있다.
마감뒤에 찾아온 또다른 마감...
재밌다. 하지만 조금은 쉬고 싶기도 하다.

음 ,

얼마전에 마감한 공모전 패널을 올리도록 하겠다.
같은 팀원이 포기하자는 것을 동전 앞뒤로 다시 꼬셔서 (운이 좋았다) 시작하여 일주일만에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짧은 기간동안 하려니 큰 부분은 잡혔지만 부가적인 부분에 많은 작업을 하지 못하였다.

패널에 들어간 글들도 엉망이다.
지금 하는 공모전은 이러지 말아야지...... : (

2010년 8월 4일 수요일

경상도 건축답사 후기(1)

Time : 2010. 8. 2~4 (2박3일)

Location : 경산도 (경주, 영주, 안동)

Purpose : Explore in Architecture & play

Course
1 day - 불국사, 경주올림픽공원, 안압지, 양동마을
2 day - 소수서원, 선비촌, 청량사, 도산서원, 닭신마을
3 day - 부석사, 희암산계곡

Participant : 임준혁, 김장선, 신율재, 조영수, 고성숙, 정한나, 이정명, 지연희, 주병규, 박경현, 이득우


급하게 글을 쓴다...

답사를 끝내자마자 조금이라도 더 기억날때 글로 기록하기 위해 씻고 바로 컴퓨터를 켰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사진과 함께 기록하도록 하고 지금 적을 내용은 전반적인 느낌을 적겠다.

사실 건축 답사를 많이 안다녀봤다.

필요성을 못 느꼈다기 보다는 순수하게 '재미없을줄' 알았다.

하지만 최근들어 그런생각이 많이 바뀐 것이 파주출판단지를 다녀와 현대건축의 오락성과 대중성을 느끼며 즐거움을 찾았고, 바로 이번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가졌던 고건축답사(현대건축도 있었지만)를 통해 전통건축의 상징성과 자연에 거스르지 않고 하나되는 방식, 무엇보다 우리것이기에 너무나도 소중한 건축이 오래시간동안 고요하게 존재한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스페이스 프라이즈 세미나에서 조병수씨가 나와 하던 말이 생각난다.

자신은 해외에서 많은 현대건축을 공부하고 한국에 돌아왔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연히 방문한 전통한옥에서 건축의 본질을 찾았다고한다.

오늘 나는 그의 말에 100% 공감한다.

전통건축은 무수한 상징성과 철학, 그리고 자연으로 가득차있다.
전통건축은 경이롭고 경이롭다.
그것은 아직 어린 나이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벅차다는 느낌을 준다.
이번 건축 답사가 나에게 커다란 영향을 준 사실을 분명하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전에 느꼈던 감동들이 다시 살아나 나를 전율시킨다.
더이상 글을 쓰기가 벅차 오늘은 이만 쓰기로 하고 나중에 자세한 사진과 함께 다시 이 기록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The concept of low carbon green housing

저탄소 녹색 주거단지를 계획 하고 있다.


저탄소라는 프로그램을 가지는 주거단지는 확실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기능이 없이 보여지는 효과로서 존재하는 solar panel 과 풍력기는 아돌프 로스에 말을 빌리자면..... "장식(이유없이 과한 디자인)은 죄악이다."

그러기에 나는 실질적으로 사이트에 해당하는 친환경 요소를 모두 분석하여 계획시 적용가능 여부를 파악하고 이것을 토대로 실현가능학고 디자인이 적합한 친환경 계획을 하려 한다.

이 말도 루이스 설리반의 말을 빌려말하자면....."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이것은 단지 배치를 계획하다 느낌을 보기 위해서 그려본 이미지이다.

밑에 이미지가 실제 배치 계획하는 진행과정의 이미지이다.





아직 많은 작업량이 필요하다.

2010년 7월 21일 수요일

Wind architecture


생각해보니 그동안 빛을 가지고 하는 건축은 많이 생각했었지만 바람을 가지고 생각한적이 없었던거 같다.

바람을 가지고 하는 건축 설계방식에 대해 조사해보니 충격적이게도 다양하고 획기적이었다.

하지만 아직 바람이라는 새로운 건축요소는 아직 많이 시도되지 않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2010년 7월 20일 화요일

Program for youth with infrastructure form

청소년 시설이 일상적이고 평범한곳에서 이루어진다면 그것의 형태는 Megastructure가 아닌 Infrastructure가 될것이다.



예를 들면 복합문화시설이라는 프로그램은 Megastructur를 요구한다. 이것은 청소년들에게 다소 무겁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학원이나 학교, 도서관등 일상적이고 평범한 곳(하지만 정신은 메마른)의 위와 아래 그리고 아래에 위치해 있어 Megastructure를 서로 연결시켜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면 청소년들에게 훨씬 놀기 좋은 공간이 될것이다.



즉흥적인 생각을 말로 풀어쓰려니 너무 두리뭉술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나의 확고한 생각은 청소년들이 놀기 좋고 편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2010년 7월 19일 월요일

Experiment : Fibiril structure(1)


섬유구조는 굉장히 흥미롭다.

그 구조를 보면 서로가 서로를 결속시켜 매우 견고하면서도 탄력적이다.

설계를 할때 모든 면은 하나의 커다른 면으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관념이 있었는데 섬유구조를 접하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다.

어쩌면 섬유구조로 이루어진 면이야 말로 새로운 새로운 형태와 기능을 담을 수 있을 지도...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구조...그리고 다양한 재료의 사용이 가능...

섬유구조를 사용할때 천에서 부터 시작하여 유리, 철, 나무줄기까지...심지어 이 세상에 모든 재료를 가지고도 실험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본다.



자료를 검색하던 중 실제로 탄소섬유를 가지고 만든 자동차를 발견하였다.

BMW GINA라는 자동차인데 BMW의 수석 디자이너인 Chris Bangle과 그의 팀이 디자인하였다.




이 디자인의 핵심 키워드는 "유연성(flexibility)"라고 한다.

자동차는 원래 금속으로 외관이 이루어지는데 이 자동차는 파격적이게도 금속이 아닌 섬유를 사용하였고 이를 통해 자동차가 유연한 모습변형이 가능하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GINA를 디자인하며 가졌던 생각과 과정들은 그의 소개/인터뷰 동영상에서 볼 수 있다.